시퀀스 트랜스포머 랭킹 (in-context candidate scoring)
최종 갱신: 2026-08-09
유저의 행동 이력을 토큰 시퀀스로 놓고, 점수를 매길 후보들을 같은 시퀀스 뒤에 붙여서 한 번의 forward pass로 전부 채점하는 랭킹 구조. 전통적인 "피처 벡터 → MLP/DCN/MaskNet" 랭커와 대비된다.
이 노트는 X(Phoenix)와 Meta(HSTU 계보 / ads 계보) 둘을 같이 다룬다. 두 회사가 독립적으로 같은 결론에 도달한 지점(후보를 시퀀스에 넣고 마스크로 격리해서 캐시 가능하게 만든다)과 갈라진 지점(Meta는 계보가 둘인데 서로를 인용하지 않는다)이 이 노트의 두 축이다.
왜 이 구조인가
- 피처 엔지니어링을 어텐션으로 대체한다. 유저×아이템 cross feature를 손으로 만드는 대신, 후보 토큰이 이력 토큰을 직접 어텐션한다.
[추정]— X가 "hand-engineered feature를 전부 없앴다"고 주장하는 근거가 이 구조다. - 후보 N개를 한 시퀀스에 담으면 이력 인코딩 비용을 N개가 공유한다. 후보마다 따로 forward를 돌리는 것보다 싸다.
[추정]— 어텐션 마스크 설계상 그렇게 되며, X가 후보 블록을 시퀀스에 넣는 이유로 달리 설명하기 어렵다.
핵심 설계 축
1. 시퀀스 레이아웃
[user] + [history × S] + [candidates × C] 를 하나의 flat 시퀀스로 만드는 게 X의 방식이다. [확인] xai-org/x-algorithm, 2026 — phoenix/recsys_model.py:617-624
2. 어텐션 마스크 — 여기가 진짜 설계 포인트
후보끼리 서로 볼 수 있게 하느냐가 pointwise 랭킹이냐 slate 최적화냐를 가른다.
X는 후보 블록을 대각선만 남긴다 (self-attend only). [확인] — phoenix/grok.py:39-71, 유닛테스트 phoenix/test_recsys_model.py:94-121
user h1 h2 c1 c2 c3
user [ 1 0 0 0 0 0 ]
h1 [ 1 1 0 0 0 0 ]
h2 [ 1 1 1 0 0 0 ]
c1 [ 1 1 1 1 0 0 ]
c2 [ 1 1 1 0 1 0 ]
c3 [ 1 1 1 0 0 1 ]
결과: 후보 점수는 같은 배치에 뭐가 들어왔는지와 무관 → 점수가 캐시 가능하고, 리스트를 잘라 여러 번 호출해도 결과가 같다. X가 README에서 명시적으로 노린다고 밝힌 성질이다. [확인] — README.md:328
세 가지 함정:
- 유저 토큰(position 0)은 causal mask 때문에 자기 자신만 본다. 이력을 요약하는 토큰이 아니라 다른 토큰이 읽어가는 prefix/bias 토큰이다.
[확인]—test_recsys_model.py:105-107 - X의
phoenix/README.md:158은 "User + History: Full bidirectional attention among themselves"라고 쓰는데 코드는 strictly causal이다. README와 코드가 정면으로 어긋난다.[확인]—grok.py:62(jnp.tril) vsphoenix/README.md:158 - 마스크가 배치 독립성을 보장해도 RoPE가 깨뜨린다.
right_anchored_rope=False(기본값)면 후보 슬롯 0과 슬롯 40이 서로 다른 회전을 받아 점수가 달라진다. 이를 고치는 헬퍼(right_anchored_rope_positions)가 코드에 있는데 공개된 파이프라인은 그걸 켜지 않는다.[확인]—grok.py:88-109,recsys_model.py:362,run_pipeline.py:132-162
3. 파라미터가 어디에 있는가
X Phoenix의 경우 99.8%가 ID 임베딩 테이블이고 트랜스포머는 0.8M밖에 안 된다. [추정] — 공개 mini config(128-dim, 4-layer, vocab 1M×3)로 계산한 값이며 체크포인트는 Git LFS라 직접 세보지 못했다. 근거 수치는 phoenix/README.md:222-230이 밝힌 파일 크기(model_params.npz 3MB, embedding_tables.npz 1.4GB)와 일치한다.
이게 함의하는 것: 임베딩 테이블은 별도 서비스/호스트 메모리에 두고 트랜스포머만 가속기에서 돌리는 서빙 구조가 자연스럽다. 실제로 공개 코드는 임베딩 lookup을 모델 바깥에서 numpy fancy-indexing으로 처리한다. [확인] — recsys_model.py:103-116, run_pipeline.py:292-297
4. 콘텐츠는 안 들어간다
X Phoenix에 텍스트도 이미지도 안 들어간다. 토큰은 해시된 ID + 소수의 categorical/scalar 채널뿐이다. [확인] — recsys_model.py:238-250, :307-314
들어가는 것: post ID 해시 2개, author ID 해시 2개, 행동 multi-hot, product surface(16종), post age 버킷, dwell time. 안 들어가는 것: 팔로워 수, 참여 수, 작성자 평판, 텍스트/토픽/언어, cross feature.
"hand-engineered feature 제거" 주장의 실제 범위
X README는 "We have eliminated every single hand-engineered feature and most heuristics from the system"이라고 쓴다. [확인] — README.md:55
문자 그대로는 거짓이다. 모델 안에 남아 있는 손으로 만든 것들:
- post age 버킷: 4800분(80시간) 지평, 60분 granularity, overflow/missing 센티널 — 전부 사람이 고른 값
[확인]recsys_model.py:33-55 - dwell 정규화: 30초에서 clip, 선형 스케일
[확인]recsys_model.py:58-90 - product surface 16-way categorical, 그 값은 Rust 쪽
if문이 정함[확인]home-mixer/scorers/phoenix_scorer.rs:73-77 - ID 해싱: 직접 만든 linear-congruential 해시, entity당 해시 2개, magic offset
pad = 65[확인]run_pipeline.py:76-129 - 행동 어휘 19종과
2x-1signed 인코딩[확인]recsys_model.py:425
정확한 표현은 **"콘텐츠·작성자 피처를 없앴다"**이다. 시간·표면·해싱 기계는 그대로 남아 있다. 그리고 이건 모델 안 얘기고, 그 바깥 서빙 레이어에는 필터 17개와 손튜닝 상수가 잔뜩 있다 → x.md 참조.
Meta — 트랜스포머 계보가 하나가 아니라 둘이다
"Meta의 시퀀스 모델"을 단수로 말하면 틀린다. 유기(organic) 쪽 HSTU 계보와 광고 쪽 DHEN→GEM 계보가 따로 있고, 아래 확인한 대로 서로를 인용하지 않는다.
계보 A (organic) — HSTU → ULTRA-HSTU
[확인] Actions Speak Louder than Words: Trillion-Parameter Sequential Transducers for Generative Recommendations, ICML 2024 (arXiv 2024-02)
X의 Phoenix가 "기존 랭커를 트랜스포머로 바꾼다"라면 HSTU는 문제 정의 자체를 바꾼다.
(1) 피처 전체를 하나의 시계열로 접는다
"In GRs, we consolidate and encode these features into a single unified time series." [확인]
방법이 구체적이다. 카테고리 피처는 가장 긴 시계열(주로 유저가 engage한 아이템)을 main time series로 잡고, 천천히 변하는 것(데모그래픽, 팔로우한 크리에이터)은 "keeping the earliest entry per consecutive segment" 로 압축해 병합한다. [확인]
(2) numerical feature를 버리는 근거가 명시돼 있다
X README의 "hand-engineered feature를 전부 없앴다"는 주장(위 절 참조)과 겉보기가 비슷한데, HSTU는 왜 버려도 되는지를 논증한다:
"the categorical features (e.g., item topics, locations) over which we perform these aggregations are already sequentialized and encoded in GRs. Hence, we can remove numerical features in GRs given a sufficiently expressive sequential transduction architecture coupled with a target-aware formulation ... can meaningfully capture numerical features as we increase the overall sequence length and compute"
[확인]
즉 counter/ratio는 카테고리 시퀀스의 집계값이니 시퀀스가 충분히 길면 모델이 재구성한다는 논리다. 그리고 검증도 붙어 있다 — DLRM에 GR과 같은 피처만 주면 "the performance of DLRMs is significantly degraded". [확인] [추정] X의 동일 주장에는 이런 ablation이 없다. 같은 문장이라도 근거의 두께가 다르다.
(3) retrieval과 ranking이 같은 시퀀스 위의 다른 태스크가 된다
- retrieval: 다음 아이템 예측
p(Φ_{i+1}|u_i) - ranking: 아이템과 액션 토큰을 번갈아 끼워서
p(a_{i+1}|Φ_0, a_0, Φ_1, a_1, ..., Φ_{i+1})
interleaving을 하는 이유가 X의 마스크 설계와 정확히 같은 종류의 문제다 — "'interaction' of target ... and historical features needs to occur as early as possible, which is infeasible with a standard autoregressive setup where 'interaction' happens late (e.g., via softmax after encoder output)". [확인]
(4) softmax를 버린다 — 두 가지 이유가 명시돼 있다
HSTU는 *"pointwise aggregated (normalized) attention"*을 쓴다. 비선형은 SiLU. [확인]
- "the number of prior data points related to target serves as a strong feature indicating the intensity of user preferences, which is hard to capture after softmax normalization" — softmax는 정규화 때문에 "몇 번 봤는가"가 지워진다. dwell/time-spent 같은 강도 예측이 목표면 치명적이다.
- "while softmax activation is robust to noise by construction, it is less suited for non-stationary vocabularies in streaming settings"
[확인]
(5) 상대 위치 bias가 위치 + 시간 둘 다 들고 있다
rab^{p,t} — "relative attention bias that incorporates positional" (및 시간) 항. [확인] X는 이 자리를 RoPE로 처리했고 그게 배치 독립성을 깨는 원인이 됐다(위 함정 3). 같은 슬롯을 두 회사가 다르게 채웠고, 부작용도 다르다. [추정]
(6) M-FALCON — X의 후보 블록 마스크와 같은 문제의 다른 해법
"M-FALCON (Microbatched-Fast Attention Leveraging Cacheable OperatioNs)". 후보 m개를 b_m개씩 마이크로배치로 나눠 "modifying attention masks and rab^{p,t} biases such that the attention operations performed for b_m candidates are identical", 그리고 "leverage encoder-level KV caching ... either across forward passes to reduce cost, or across requests to minimize tail latency". [확인]
여기가 이 노트에서 제일 중요한 교차점이다. X는 후보 블록을 대각선 마스크로 격리해 점수를 캐시 가능하게 만들었고, Meta는 후보 마이크로배치 + KV 캐시로 이력 인코딩 비용을 상각했다. 두 회사가 독립적으로 "후보를 시퀀스에 넣되 후보끼리는 격리한다"에 도달했다. [추정] — 근거는 두 문헌의 마스크 설명이 기능적으로 같은 성질(후보 간 독립 + 재사용 가능한 prefix)을 노린다는 점.
성과 수치 [확인]: 8192 길이에서 FlashAttention2 기반 Transformer 대비 5.3×–15.2×, DLRM 대비 285× 복잡한 모델을 1.50×–2.99× 높은 QPS로, 프로덕션 지표 12.4% 개선.
⚠ 지면이 익명화돼 있다. 논문은 *"a large internet platform"*이라고만 쓴다. Facebook Feed에 적용됐는지는 미확인 → facebook.md 열린 질문 5.
ULTRA-HSTU (2026) [확인] arXiv 2602.16986, 2026-02-19 — 후속작인데 직전 세대를 비판하면서 시작한다: "many recent approaches rely heavily on cross-attention mechanisms to address the quadratic computational bottleneck in sequential modeling, which can limit the representational power gained from self-attention." 결과는 "over 5x faster training scaling and 21x faster inference scaling", "serving billions of users daily", "4% to 8% consumption and engagement improvements".
[추정] cross-attention 비판은 DV365 같은 "미리 압축해서 얹는" 접근에 대한 견제로 읽힌다 — 같은 회사 안에서 초장기 히스토리를 처리하는 두 전략이 경쟁 중이라는 뜻. 논문이 DV365를 직접 지목하지는 않는다.
계보 B (ads) — DHEN → Wukong → InterFormer → GEM, 서빙은 MARM
광고 쪽은 피처 상호작용(feature interaction) 계보에서 출발해 뒤늦게 시퀀스를 붙였다. HSTU와 출발점이 다르다. [추정] — 아래 표의 발표 순서(2022 DHEN·2024 Wukong은 interaction, 2024 InterFormer부터 시퀀스)가 근거다.
| 연도 | 이름 | 무엇을 푸는가 | 출처 |
|---|---|---|---|
| 2022 | DHEN | 이종 interaction 모듈의 계층적 앙상블. NE 0.27%, 학습 throughput 1.2× | [확인] arXiv 2203.11014 |
| 2024 | Wukong | stacked factorization machine만으로 scaling law 성립. 100 GFLOP/example 이상까지 | [확인] arXiv 2403.02545 |
| 2024 | InterFormer | 시퀀스 학습과 cross-feature를 interleaving. early summarization 회피 | [확인] arXiv 2411.09852 |
| 2025 | GEM | 위 둘을 품는 ads foundation model | [확인] GEM 블로그, 2025-11-10 |
| 2026 | LLaTTE | GEM의 시퀀스 파트. 2-stage + 비동기 upstream user model | [확인] arXiv 2601.20083, 2026-01-27 |
| 2026 | MARM | 요청별 라우팅 서빙. O(1T) 파라미터 | [확인] MARM 블로그, 2026-03-31 |
| 2026-08 | GEM training | 훈련 인프라: 12개월 E2E MFU 2배, 총 FLOPs 4배. 커스텀 커널(JFA·GDPA·BlockAttention) + MXFP8 + 5D 병렬 | [확인] GEM Training 블로그, 2026-08-03 |
GEM 블로그가 계보를 직접 밝힌다 [확인]: "GEM enhances the Wukong architecture to use stackable factorization machines with cross-layer attention connections", "Our design, InterFormer, employs parallel summarization with an interleaving structure that alternates between sequence learning ... and cross-feature interaction layers."
LLaTTE가 이 노트에 중요한 이유 [확인] (블로그 From User Sequences to Scaling Laws, 2026-08-05 + arXiv 2601.20083):
- 시퀀스 모델을 랭커 안에 두지 않고 비동기 upstream user model로 빼낸다 — "a two-stage architecture that offloads the heavy computation of large, long-context models to an asynchronous upstream user model". Instagram DV365와 같은 전략이다(아래).
- ⚠ **어제(2026-08-09) 정본이 인용한 "Deployed as the largest user model at Meta", "4.3% conversion uplift on Facebook Feed and Reels"는 2026-08-05 블로그 본문에 없다
[관찰]2026-08-10 원문 재확인. 논문 인용일 가능성이 있으나 아직 재검증 못함. 블로그 본문의 실측 A/B 수치는 "a cumulative lift of 6% in conversions on Instagram, 3% in conversions on Facebook and 3.5% in ad clicks on Facebook" — "cumulative"와 "broader model innovations" 포함이 명시돼 있어 LLaTTE 단독 효과가 아니다[확인] - 핵심 정식화 (블로그 원문): "(1) a multi-stage sequence model that decouples heavy offline user modeling from lightweight online ranking tasks and (2) a learning technique based on dense tokenization and target-aware attention that efficiently learns feature interactions directly from data" — 스케일링 법칙을 "prerequisite" 언어로 얻으려면 논문을 봐야 함(위 재검증 항목).
- "semantic features bend the scaling curve: they are a prerequisite for scaling" — 의미 피처 없이는 스케일링 자체가 안 된다는 주장. HSTU가 "raw categorical engagement feature만으로 간다"고 한 것과 방향이 반대다. ⚠ 이 인용도 블로그 본문에는 없음
[관찰]2026-08-10 — 논문 재확인 필요. 블로그의 대응 문장은 "Semantic content features from foundation models complement traditional collaborative filtering... especially helpful in cold-start scenarios" — "prerequisite"보다 완화된 표현. → LLM 유래 피처 얘기는 llm-in-recsys.md. - 블로그 본문: "This unified platform for sequence modeling is a core component of Meta's Generative Ads Recommendation Model (GEM)" — LLaTTE ⊂ GEM 관계는 1차 출처로 확정된다.
GEM training 인프라 — 2026-08-03 블로그가 붙는 자리 [확인] Training GEM at LLM Scale, 2026-08-03:
- GEM의 규모 정의: "the foundation model behind ads recommendations across Instagram and Facebook, now trains at LLM scale on several thousand of the latest-generation GPUs". 하이브리드 아키텍처: "trillions of sparse embedding parameters and billions of dense parameters"
- 12개월 결과 명시: "we doubled GEM's E2E training efficiency to 20-25% MFU while scaling total training FLOPs 4x over the past 12 months" — baseline은 GEM 초기 공개(2025-11) 이전, metric은 end-to-end Model FLOPs Utilization
- 커스텀 커널이 필요한 이유가 흥미롭다: "AI infrastructure optimized for LLM training (kernels, parallelism, low precision recipes etc.) does not directly transfer" — LLM 스택을 그대로 재사용하지 못한다. 추천의 sparse embedding + jagged tensor + 이질 attention이 원인
- Compute efficiency: JFA (Jagged Flash Attention), GDPA (Generalized Dot-Product Attention), BlockAttention + MXFP8 attention·MLP. Scaling efficiency: 2D FSDP + Expert Parallelism (dense) + Fully Sharded 2D Model Parallelism (sparse) + SM-free collectives로 통신 오버헤드 감축
- DHEN의 위치가 명확해진다 — 블로그 본문에 *"Deep Hierarchical Ensemble Network experts"*가 GEM의 expert 모듈로 남아 있다. 대체가 아니라 흡수. 계보 표의 "GEM = Wukong·InterFormer 통합"은 유효하고, DHEN도 그 안에 있다
- 함의: 이 글로 계보 표의 GEM 항목이 처음으로 훈련 인프라 쪽에 구체적 수치를 갖게 된다. 지금까지 GEM은 아키텍처 통합(Wukong+InterFormer)만 알려져 있었다
MARM은 GEM을 서빙한다고 말하지 않는다. MARM 블로그 본문에 GEM은 등장하지 않는다 (사이드바 "Related Posts" 링크에만 있음, 2026-08-09 전문 확인). 자기 규정은 "replaces a 'one-size-fits-all' inference approach with intelligent request routing" + O(1T) 파라미터 스케일링이다. "MARM이 GEM을 서빙한다"는 그럴듯하지만 1차 출처가 없다. [추정] — 같은 조직·같은 시기·같은 광고 지면이라는 정황뿐.
두 계보가 서로를 인용하지 않는다 — 실측
[관찰] 2026-08-09 — 검사한 코퍼스는 아래 표의 세 블로그 본문 3건이고(사이드바·Related Posts 제외), 각 본문을 받아 문자열을 센 결과다. 재현: 각 URL의 본문을 받아 HSTU/Wukong/InterFormer/GEM 카운트. 이 코퍼스 밖(논문·내부 문서)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.
| 문서 | HSTU | Wukong | InterFormer | GEM |
|---|---|---|---|---|
| GEM 블로그 (2025-11-10) | 0 | 2 | 1 | — |
| MARM 블로그 (2026-03-31) | 0 | 4 | 0 | 0 (본문) |
| LLaTTE 블로그 (2026-08-05) | 0 | 0 | 0 | 4 |
독립된 세 문서에서 0이다. 광고 쪽이 자기 계보를 밝힐 때 HSTU를 한 번도 부르지 않는다.
[추정] "Meta에 통합 추천 트랜스포머가 하나 있다"는 흔한 오해다. 최소한 2026-08 시점 공개 문헌상으로는 organic 계보와 ads 계보가 별개의 논문 계통·별개의 인용 그래프를 갖는다. 다만 인용 부재가 코드 공유 부재를 증명하지는 않는다 — 블로그는 원래 인용이 성기다.
DV365 — 시퀀스를 늘리는 대신 미리 접는다 (Instagram)
[확인] DV365: Extremely Long User History Modeling at Instagram, KDD 2025. 수치와 운영 상세는 instagram.md에 있다. 여기서는 구조적 위치만 짚는다.
최대 70,000 / 평균 40,000 인터랙션을 다루는데, 모델의 시퀀스 길이를 늘리지 않는다. offline에서 multi-slicing + pooling으로 200개 임베딩을 만들어 downstream 15개 모델에 공급한다. 논문 주장은 "기존 attention 계열 시퀀스 모델(HSTU 포함) 위에 얹어도 incremental" — attention은 40K 길이에서 수확 체감한다는 것. [확인]
[추정] Meta 안에 "초장기 히스토리"의 답이 셋 있다. ① HSTU: 시퀀스를 그냥 길게(Stochastic Length + M-FALCON으로 비용 상각) ② DV365: 오프라인에서 접어서 피처로 ③ LLaTTE: 비동기 upstream user model로 분리. ②와 ③은 "무거운 계산을 랭커 밖으로 뺀다"는 같은 형태이고, ULTRA-HSTU는 그 접근을 명시적으로 비판한다. 세 방향이 동시에 프로덕션에 있다.
X에는 이 축이 아예 없다 — Phoenix 공개 설정의 이력 길이는 훨씬 짧고, 이력 압축 장치가 코드에 없다. [확인] xai-org/x-algorithm, 2026
"통합 모델" 주장을 읽는 법
이 노트를 쓰는 동안 가장 많이 틀리게 인용되는 지점이라 못박는다. 원문과 상세는 facebook.md.
[확인]Zuckerberg Q3 2025: "there are three giant transformers that run Facebook, Instagram, and ads recommendations" + 통합은 "working on". → 현재 셋은 별개다. 그리고 이 목록에 Threads가 없다 → threads.md.[확인]⚠ Susan Li Q4 2025의 "consolidation" 발언은 organic이 아니다. 문장에 "Facebook Feed"가 나오지만 성과 지표가 *"a 12% increase in ads quality"*다. 광고 랭킹 모델의 지면별 통합이지 유기 Feed 랭킹 통합이 아니다.
[추정] 위 실측(HSTU 인용 0회)과 이 두 발언은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— 통합은 목표로 선언됐고 아직 문헌상 증거가 없다.
X vs Meta — 이 주제에서의 대조
| X (Phoenix, 2026) | Meta (HSTU 계보) | Meta (ads 계보) | |
|---|---|---|---|
| 출발점 | 기존 랭커를 트랜스포머로 교체 | 추천을 생성 태스크로 재정의 | 피처 상호작용 네트워크에 시퀀스를 추가 |
| 후보 처리 | 후보 블록 대각선 마스크 | interleaving + M-FALCON 마이크로배치 | 2-stage, upstream user model 분리 |
| 정규화 | 표준 softmax attention | pointwise aggregated + SiLU | 미공개 |
| 위치/시간 | RoPE (배치 독립성 깨짐) | rab^{p,t} (위치+시간) |
미공개 |
| dense feature | 남아 있음(age 버킷, dwell clip) | 제거 + ablation으로 정당화 | semantic feature가 필수라고 주장 |
| 확인 가능한 것 | 상수·마스크·버그까지 (코드) | 구조·비율 (논문) | 비율만 (블로그) |
[추정] "dense feature를 없앤다"는 같은 슬로건을 세 시스템이 서로 다른 정도로 실행한다. 그리고 ads 계보는 아예 반대로 간다 — LLaTTE는 semantic feature가 scaling의 전제조건이라고 말한다. 하나의 업계 트렌드로 묶어 서술하면 이 대립이 지워진다.
누가 이걸 쓰는가
- X — Phoenix. 현행 프로덕션 랭커.
[확인]xai-org/x-algorithm, 2026-01 공개 - X (2025 Scala 세대) — 같은 이름
Phoenix가 Scala home-mixer에도 rescorer로 들어가 있었다. 즉 트랜스포머 랭커가 기존 heavy ranker 옆에 붙는 형태로 먼저 들어갔고, 2026에 전면 교체됐다.[확인]twitter/the-algorithmc54bec0, 2025-09-03 —PhoenixScorer외 7개 파일이 이 커밋에서 신규 추가 - Meta (organic) — HSTU(ICML 2024) → ULTRA-HSTU(2026). "serving billions of users daily". ⚠ 논문이 지면을 익명화해서 어느 앱인지 확정 불가.
[확인](존재) /[추정](지면) → facebook.md - Meta (ads) — DHEN → Wukong → InterFormer → GEM, 시퀀스 파트는 LLaTTE, 서빙은 MARM. Facebook Feed·Reels 광고에 배포됐다고 명시.
[확인] - Instagram — DV365가 Instagram·Threads의 15개 product model에 upstream으로 공급된다. 시퀀스 모델을 랭커 밖으로 뺀 형태.
[확인]→ instagram.md - Threads — 자체 시퀀스 모델에 대한 진술이 없다. DV365의 소비처로만 언급된다.
[확인]→ threads.md - 그 외 서비스 — 미조사. Pinterest TransAct, Kuaishou 쪽이 같은 축에 있을 가능성이 높지만 이 저장소에서 아직 1차 출처로 확인하지 않았다. 열린 질문.
재학습·신선도 쪽(GEM continuous online training, DV365 6시간 갱신)은 model-freshness.md에 있다. 여기서 반복하지 않는다.
아직 확인 못한 것
- HSTU가 어느 지면에 돌아가는가. "a large internet platform". ULTRA-HSTU가 *"a large-scale production video serving platform that reaches billions of users daily"*로 좁힌 게 현재 최선 → facebook.md 열린 질문 5.
- 두 계보가 실제로 코드를 공유하는가. 인용 부재는 실측했지만(위 표) 그게 인프라 분리를 증명하지는 않는다.
- MARM이 무엇을 서빙하는가. 본문에 GEM이 없다. LLaTTE·GEM과의 관계는 정황뿐.
- ULTRA-HSTU의 "sparse attention"과 "model topology" 실체. 초록 수준 서술만 확인.
- Meta 쪽 어텐션 마스크 형태. X는 코드로 마스크를 볼 수 있는데 Meta는 M-FALCON이 마스크를 *"수정한다"*까지만 공개. 후보 간 격리의 정확한 형태는 미확인.
- Phoenix의 프로덕션 시퀀스 길이. 공개된 건 mini config뿐. Meta의 8192 / 40K와 직접 비교 불가.
출처
X
- xai-org/x-algorithm — 2026, 공개 소스코드 (Apache 2.0).
phoenix/전체. - twitter/the-algorithm — 2025-09-03 리프레시 커밋
c54bec0, 공개 소스코드.
Meta — organic 계보
- Actions Speak Louder than Words: Trillion-Parameter Sequential Transducers for Generative Recommendations — ICML 2024 (arXiv 2024-02), 논문. HSTU. unified time series, pointwise aggregated attention,
rab^{p,t}, Stochastic Length, M-FALCON의 1차 출처. ⚠ v4는 404(2026-08-09), v3 사용. - ULTRA-HSTU — 2026-02-19, 논문. cross-attention 의존 비판, 5×/21× 스케일링.
- DV365: Extremely Long User History Modeling at Instagram — KDD 2025 (arXiv 2025-05-31), 논문.
Meta — ads 계보
- DHEN — 2022-03-11, 논문.
- Wukong: Towards a Scaling Law for Large-Scale Recommendation — 2024-03-04, 논문.
- InterFormer — 2024-11-15, 논문.
- Meta's Generative Ads Model (GEM) — 2025-11-10, 블로그. Wukong·InterFormer 계보 진술의 1차 출처.
- LLaTTE: Scaling Laws for Multi-Stage Sequence Modeling in Large-Scale Ads Recommendation — 2026-01-27, 논문 / From User Sequences to Scaling Laws — 2026-08-05, 블로그.
- Meta Adaptive Ranking Model (MARM) — 2026-03-31, 블로그.
- Training GEM at LLM Scale — 2026-08-03, 블로그. GEM 훈련 인프라(12개월 MFU 2×, JFA·GDPA·BlockAttention·MXFP8, 5D 병렬).
발언
- Zuckerberg Q3 2025 / Susan Li Q4 2025 실적발표 — 원문 인용은 facebook.md에 있다.